울집냥이 엉덩이쪽에 항상 비듬이 사라지지 않았고, 고양이 털이 장모종이라 엄청 빽빽해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씻기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하도 난리부르스를 쳐서 한부위 씻길때마다 도망가고ㅠㅠ 진짜 전쟁이였는데 픈픈 사용한 뒤로 목욕시간이 엄청 빨라졌어요 바로 물에 적셨다가 거품으로 바로 한번에 씻기니까 너무 편해요ㅠㅠ 그리고 타 제품은 금방 비듬이 올라오거나 전부 사라지지 않았는데 픈픈은 비듬이 점차 줄어가는게 눈에보이고 그 후에 가려움도 없는지 잘 긁지도 않아요ㅠ 그리고 저도 고양이한테 피부병 옮아서 피부에 뭐가 났었는데 픈픈 사용한뒤론 제 피부도 감쪽같이 싹 사라진게 진짜 신기하네요 집사님들! 한손으로 거품을 짤수 있어 냥이붙잡고 빠르게 씻기 편해요 픈픈 무조건 사세요!